"화단에 차가 올라가 있다" 신고…한밤중 음주운전 한 20대 남성 체포

출동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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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한밤중에 음주운전 중 도로 화단을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3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25분쯤 관악구 봉천동 남부순환로에서 "'쾅' 소리가 나더니 차량이 화단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사견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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