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노조 "동물 상습폭행 의혹 국장-대표, 후원금 부적절 운영"

3억여 원 법인·대표 통장 아닌 개인 통장으로 입금 '탈세' 의혹도 제기
카라 측 "동물 상습폭행, 근거 없는 악의적 주장" 반박

동물권행동 카라 정상화를 위한 시민모임 &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물폭행 후원금 부정 운용 카라 전진경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동물권행동 카라 정상화를 위한 시민모임 &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물폭행 후원금 부정 운용 카라 전진경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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