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동석 래퍼·개그맨 조사…'음주 의혹' 규명 주력

1차 스크린골프장과 2차 식당에 동행…술과 음식 주문
인근 유흥주점 들렀다 대리기사 차로 귀가…이후 사고

가수 김호중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뒤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서 '10대 가수상'을 수상한 뒤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경찰이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와 함께 식당에 동석했던 유명 래퍼와 개그맨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1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김 씨와 지난 9일 함께 스크린 골프장과 식당에 동석한 래퍼 A 씨와 개그맨 B 씨가 경찰에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의 음주 여부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1차인 스크린 골프장에 이어 2차 식당에서도 모두 술과 음식을 시켰고, 특히 식당에서는 소주 7병과 맥주 3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 씨와 A 씨는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인근 유흥주점으로 이동했다.

김 씨는 유흥주점에서 3시간 가량 머물다가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자택에 귀가했다가 다시 차를 몰고 나왔다 사고를 냈다.

김 씨와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극구 부인했지만 석연치 않은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

hypar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