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성일종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들어간 대진연 회원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성일종이토 히로부미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서상혁 기자 시중은행장 만나는 이재명…여 "벌써 대통령 됐나" 부글'당론 발의' 국힘 비상계엄 특검법에 윤상현 등 4명 부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