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주인 지시로 '피묻은 옷' 버린 직원도 함께 송치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관련 키워드영등포경찰서건물주살인교사범홍유진 기자 '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관련 기사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 지시…80대 건물주 살인사건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