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무단개통 피해자 명의 유심(왼쪽), 소액결제로 취득한 물품 창고(오른쪽) (강북경찰서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강북경찰서강북서유령법인금융기관사칭범죄사기혐의범죄단체조직혐의사기범죄단체조직조현기 기자 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국힘, 노동전환특위 출범…'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추진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