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수사관·해외주재관 투입…FBI·美국토수사국 공조갓갓, 비밀방에 영상 유포 "공범수사로 수사망 좁혀"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내용의 영상물을 공유하는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일명 ‘박사’로 지목되는 20대 남성 조모씨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2020.3.19/뉴스1 ⓒ News1 이비슬 기자 ⓒ 뉴스1 DB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지방 매립지, 수도권보다 메탄 더 배출…실제 배출량은 통계의 2배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