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는 내용의 영상물을 공유하는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일명 ‘박사’로 지목되는 20대 남성 조모씨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2020.3.19/뉴스1 ⓒ News1 이비슬 기자 ⓒ 뉴스1 DB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주말 아침·저녁 쌀쌀…일부지역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기승(종합)해진 뒤 기온 '뚝' 쌀쌀…경기·충남 미세먼지 '나쁨' [퇴근길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