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딸 KT 부정채용'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성태남부지법권혁준 기자 흥국생명, 아시아쿼터 외인 교체…뉴질랜드 국대 출신 MB 피치 영입'3연패 도전' 김주형 "기회 자체가 영광…특별히 더 집중하겠다"김도용 기자 10월 A매치 2승 수확…김민재 "팀 분위기는 선수들이 만든다"배준호 "10월 2연전 통해 많이 성장…감독님이 자신감 높여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