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서 만난 진보와 보수의 상반된 대통령 퇴진법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인 새누리당 해체'를 주장했다. 2016.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새누리당사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시민들이 던진 달걀로 얼룩져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 모습. 2016.12.3/뉴스1 ⓒ News1 전민 기자김일창 기자 與 "내란전판법·필버법 등 우려 불식할 수 있도록 보완 조치"조국혁신당, 민주 입법 드라이브 '제동'…내란전판법·필버법 '반대'전민 기자 고환율·고물가 압박에 갇힌 한은, 금리인하 '조기 종료' 무게주병기 공정위원장, OECD 경쟁위 부의장 선출…AI·기업결합 성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