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인 새누리당 해체'를 주장했다. 2016.1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새누리당사에 걸려있는 현수막이 시민들이 던진 달걀로 얼룩져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 모습. 2016.12.3/뉴스1 ⓒ News1 전민 기자김일창 기자 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체온 품은 문학,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 [노벨상 현장]전민 기자 정부, 내년도 초등 늘봄학교 1만·취약계층 20만명에 경제교육기재부, G20 재무차관회의서 재정 가이던스·AI 기술혁신 논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