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마약류 '러쉬' 원재료 밀반입해 유통한 도미니카 국적 남성 검거

텔레그램서 "중독성 없어" 홍보…추가 유통책 수사 중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시마약류 '러쉬' 원재료를 밀반입해 국내서 제조·유통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물품.(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시마약류 '러쉬' 원재료를 밀반입해 국내서 제조·유통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물품.(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시마약류 '러쉬' 원재료를 밀반입해 국내서 제조·유통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검거 당시 모습.(강남경찰서 제공)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시마약류 '러쉬' 원재료를 밀반입해 국내서 제조·유통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검거 당시 모습.(강남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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