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생전 모습. (인스타그램 갈무리)(TV조선 갈무리)관련 키워드오요안나유족괴롭힘선임직장내괴롭힘유족고충국민신문고신초롱 기자 "딴 남자랑 왜 연락해?"…길 한복판서 여친 내동댕이 치고 끌고다닌 악마장성규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는다"…'오요안나 논란' 악플에 맞대응관련 기사안철수 "MBC 기캐 유족, '을끼리 싸우는 구조 개선' 요구…여야가 나설 때"故 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소송 건 사람은 1명""댓글 막혀 여기 왔다"…오요안나 선배들 남편·남친 SNS 몰려가 폭격與, 지지율 1위 김문수에 "MBC 오요안나 사건 직접 챙겨라"…직권조사 주문배현진, 故 오요안나 사건에 "SOS 묵살된 게 가장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