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9시 32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사거리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아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독자제공) 2025.1.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날씨오늘날씨명태균녹취파장남해인 기자 조지호·김봉식, '내란 혐의' 구속 후에도 1000만원 넘는 월급 수령5억 코인 받더니 돈 안 주고 도주…먹튀 일당 하루 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