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을 마친 옛 노량진취수장 건물.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노량진취수장서울시박우영 기자 佛 마크롱 이어 외무장관도 트럼프 경고…"유럽, 주저하지 않아"주중 러 대사 "시진핑, 5월9일 전승절 모스크바 초청 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