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소총 가방으로 추정되는 배낭을 멘 경호처 요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서 경호처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경호처대통령관저손편지최상목2차체포윤석열소봄이 기자 "'난산' 며느리, 제왕절개 절대 안돼"…조상 묘 가서 기도 올린 시모 '황당'아내 4명 '일부다처제' 백수남…"인플루언서 변신, 월 1200만원 번다"관련 기사[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