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사진 속 가구를 나눔 받으러 온 남녀가 가구를 분해한 후 지하 주차장에 그대로 버리고 갔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관련 키워드당근거지무나무료나눔무나거지김송이 기자 이승환 "'한동훈 사살' 발언 사실이면 보수는 괴물…조국에 미안"모델 이현이 "밥 3공기, 곱창 4인분 먹어도 살 안 쪄…3배 높은 00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