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12지구 제22시험장인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에서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최고령 수험생 임태수(83) 할머니가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수능수험생고3재수만학도학생고등학교남해인 기자 "계엄 다음 날 이상민 아파트서 마주쳐…진실 밝혀져야" 이웃 한숨광화문 보수단체 집회서 '한동훈 겨냥'…"적이냐 아군이냐"관련 기사전북지역 의대 지원은 최소 404점 이상…한의예과는 397~403점정시서 상위권 탐구 변별력 커졌다…'문과 침공'은 완화수능 수석은 반수한 현역 의대생…'N수생 침공' 현실화의대협 "계엄으로 의료개악 완성 시도…내년 증원 정지하라"[르포]"15번부터 '킬러' 더미였다"…응시생 최대 고민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