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에 기관사가 탑승하는 모습.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교통공사최우수기관사박우영 기자 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인구감소지역 72억원씩 지원…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