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쯤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 홍유진 기자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에서 시민들이 깊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가을날씨여름한강공원소풍나들이홍유진 기자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 D-3…경찰, 550명 수사해 208명 송치전국 맑고 쌀쌀한 가을날씨 계속…큰 일교차 주의[퇴근길날씨]관련 기사'버디 1위' 윤이나, '닥공' 앞세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우승 도전푹푹 찐 초가을이었다…9월 첫 폭염·열대야 역대기록 경신"맑은 하늘 아래 날도 선선…" 10월 첫 주말 나들이 나온 시민들안 보인다 했더니…가을되니 찾아온 '모기의 역습'…"환기 자제"9월 평균 최고기온 30도 육박…118년만에 가장 '뜨거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