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 살해 후 엘리베이터에 탄 가해자 백 씨의 모습. (JTBC 갈무리)가해자 백 씨 아버지가 남긴 2차 가해 댓글들.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도살해부전자전2차가해공범소봄이 기자 500만원에 나폴리 맛피아 식당 예약권 삽니다…난리 난 중고거래불꽃뷰 옥탑방에 무단출입 민폐족…방 주인 마주치자 '황당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