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4시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봉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북부지법도봉구화재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관련 기사'성탄절 도봉 아파트 화재' 첫 재판…"담배꽁초 원인 단정할 수 없어" 주장"7개월 딸 안고 뛰어내린 父"…'성탄절 도봉 아파트 화재' 오늘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