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를 만든 조성현 PD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성폭력 처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넷플릭스 드라마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JMS나는신이다정명석조성현PD성착취물취급공익다큐n번방마포경찰서검찰송치박태훈 선임기자 대선출마 고민 전재수 "文 존경하지만 재임 때 실망…난 김경수와 달라"이수정 "스트레스 휴직 교사 복직시 위험행동 평가를…자해· 타해 방지차원"관련 기사[뉴스1 PICK]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미소 되찾은 피해자'나는 신이다' 조성현 PD "음란물로 낙인 참담…끝까지 싸울 것""집단 성관계 외치는 女목사가 더 중요한가" JMS 폭로 PD 송치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