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츄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미소' (하이츄 제공) ⓒ 뉴스1지난 3월 보호소에서 미용한 미소(왼쪽)와 보호소를 나오던 지난 7월 중순의 미소 (하이츄 제공) ⓒ 뉴스1임시 보호 봉사자 가정에서 지내는 미소는 다른 강아지와도 잘 지낸다. (하이츄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유기견유기동물강아지입양믹스견시츄동물보호반려동물한송아 기자 "한일 수의계 협력 필요…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노력해야""개식용 종식법 제정에 기여"…동물자유연대, 국제단체 상 받는다관련 기사2만원에 팔려온 자매견…비 맞으며 밭지킴이로 전락[가족의 발견(犬)]동생 입양 가고 홀로 남아…짝짝이 양말이 매력 '카누'[가족의 발견(犬)]미라 된 새끼들 품고…시골에 묶여 살던 테슬라[가족의 발견(犬)][단독]"살아줘서 고마워"…후원금 먹튀 논란 택배견 경태 근황"같이 이사 못 간다고 버려졌어요"…그래도 사람이 좋은 '찹쌀'[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