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무릎부상배드민턴협회소봄이 기자 기숙사 찾아가 이별 통보 여친 살해…룸메이트에게도 칼부림터널에 다리만 보이는 귀신…14세 딸 남친 찌른 엄마 충격적 자세[주간HIT영상]관련 기사고향 나주서 기쁨 가득 안세영 "저 다운 배드민턴 보여드릴 것"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안세영, 31일 고향 나주 방문안세영 "조율 된다면 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어"안세영 챙긴 尹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해야 공정한 훈련 환경"尹, 파리올림픽 선수단과 만찬…"훈련 환경 낡은 관행 혁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