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박위 대표 초청 장애 인식개선 강연

박위 대표의 특별 강연. (용산구 제공)
박위 대표의 특별 강연. (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7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에서 박위 위라클 팩토리 대표를 초청해 장애인식개선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박 대표는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장애를 뛰어넘는 도전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 '당신의 생각을 제한하는 것이 장애입니다'이다. 배리어 프리의 의미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가치 등에 대해 얘기한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공감 문화를 형성하는 취지다.

강연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온라인 접수(QR코드)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명확히 인지하고 서로 존중하며 하나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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