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다 소변본 젊은 여성…"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영상]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건물 계단에서 소변을 보고 달아난 여성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날 밤 11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계단에서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제보한 A 씨는 자신이 해당 건물 2층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오전에 출근하다 계단에서 소변을 발견했다고 했다.

A 씨는 계단을 치우고 CCTV를 확인했는데, 한 여성이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볼일을 해결한 여성은 계단에 내려뒀던 짐을 챙겨 재빠르게 사라졌다.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이에 대해 A 씨는 "나한테 물어봤으면 건물 화장실을 쓸 수도 있었을 텐데 잠깐 들어와서 '저 화장실 좀 쓸 수 있겠냐'고 말을 하지. 가까운 데 개방 화장실도 있는데 왜 저랬는지 모르겠다"며 "뒤처리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나이가 많아 보이지도 않는데 저걸 못 참나. 희한하다", "요즘은 CCTV가 다 보고 있는 걸 모르나.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syk13@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