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현진우. ⓒ 뉴스1('사건반장' 갈무리)관련 키워드현진우채무인터넷도박빚투고향소봄이 기자 "애걔 5만원 누구 코에 붙여?"…12세 사촌조카에 용돈 주자 돌아온 대답"괴물 전한길, 같은 역사 강사로서 창피"…황현필 광주서 '맞불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