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 2024.5.17/뉴스1관련 키워드오존주의보서북권서남권이설 기자 서울 지하철 요금 '하반기 150원 인상' 안 한다…내년으로오세훈, 국제국민마라톤 참여…"달리기 좋은 서울 만들겠다"관련 기사서울 오존주의보 모두 풀려…서남권도 3시간 만에 해제(종합)서울 마포·서대문·은평구 오존주의보 2시간 만에 해제…서남권은 유지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해제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도심·동북·동남권 추가서울 마포·서대문·은평구 오존주의보 발령…서남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