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유흥주점. 2021.7.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다중이용업소소방청이설 기자 오세훈 "민주당에 국민 등 돌려…명태균 황금폰 입수 다행"'권력형 성비위 근절'…3급 이상 서울시 공무원 전원 교육 이수관련 기사다중이용업소 '소방시설 성능'·'피난 난이도' 고려해 안전등급 부여3년간 730쪽 책 펴낸 현직 소방관이 본 부천호텔 참사의 이면"건자재만 불연소재면 뭐하나, 가구가 타는데"…난연 의무화 '대두'고층화재 탈출 '에어매트' 보단 '완강기'…"안전교육 뒷받침"높아진 습도에 전기 화재 위험↑…"냉방기기 사용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