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스마트교육이 이뤄지는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구드림스타트다문화lg박우영 기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13억원 지원…복지·관광 등 사업 공모오세훈 "민심 돌아선 원인은 민주당에…국힘 반면교사 삼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