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입국할 예정인 암컷 아무르표범.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공원서울시멸종위기표범아무르표범영국사이테스환경부박우영 기자 '재난안전 세일즈'…도쿄 위기관리산업전에서 '통합한국관' 운영10월 전국 가뭄 확률 낮아…최근 6개월 강수량, 평년의 95.5%관련 기사"우리를 잘 돌봐줘"…서울대공원 6년간 폐사 동물 40% '멸종위기'천연기념물 수달 한 쌍, 서울어린이대공원 '새 식구' 됐다"남산공원서 곤충 찾고 역사기행 떠나요"…서울 20곳 여름나기 프로그램하늘로 간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아이들…"우릴 더 지켜주세요""호랑이 박제 철회하라" 민원…서울대공원 "멸종위기 동물 구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