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30대 스토킹범 A씨가 2023년 7월 28일 검찰 송치를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3.7.2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스토킹살해2023년7월17일유치원생딸과어머니앞에서전연인참혹하게살해징역25년6살딸이제엄마이야기어른들쉬쉬해참고있다가이모에게엄마전화해달라박태훈 선임기자 소설가 표창원 "내가 써보니 정치인의 '소설 쓰시네' 말, 화날 만하더라"이준석 "金 여사 텔레그램 문자 본 A의원은 바로 나…총선 개입?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