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를 맨발로 뛰어다니며 주민들을 대피시킨 청년 우영일씨(23). (KBS 갈무리)(KBS 갈무리)관련 키워드강서구맨발의인방화동맨발의인방화동아파트화재김송이 기자 한가인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인급동 1위라뇨"…유튜브 열자마자 대박'20기 뽀뽀녀' 정숙 "출연료 3배 받았다…욕먹어서 아니고 화제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