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내고 도주한 운전자…혼자 화단에 처박힌 후 차 버리고 줄행랑[영상]

(유튜브 '한문철 TV'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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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무리한 끼어들기로 사고를 낸 운전자가 차까지 버리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가 음주 측정을 피하기 위해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음주보다 뺑소니 처벌이 무겁다고 강조했다.

12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경기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게재됐다.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 A씨는 당시 2차로를 주행 중이었다. 그때 오른쪽 합류 지점에서 빠르게 달려온 흰색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A씨 차 사이로 무리하게 끼어들었고, 칼치기로 A씨 차를 긁고 지나갔다.

(유튜브 '한문철 TV' 갈무리) /뉴스1
(유튜브 '한문철 TV' 갈무리) /뉴스1

하지만 사고를 낸 운전자는 그대로 질주를 계속했고, A씨는 그를 쫓았다.

A씨는 끝까지 상대 운전자를 쫓은 끝에 약 10분 만에 해당 승용차가 단독 사고로 화단에 박혀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운전석 차 문은 열려있었고, 운전자는 이미 도주한 후였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처음 사고 났을 때 내려서 사고 처리했으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술 마셔서 그랬을까. 음주와 뺑소니 중 처벌이 더 무거운 것은 뺑소니"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유튜브 '한문철 TV'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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