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1월까진 기상가뭄 발생 가능성 낮다"

행안부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 전망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81%…평년의 119% 수준

지난 9(현지시간) 남미 최대 호수인 볼리비아 알티플라노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가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며 갈라진 모습이 보인다. 2023,9,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9(현지시간) 남미 최대 호수인 볼리비아 알티플라노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가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며 갈라진 모습이 보인다. 2023,9,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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