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역할' PA간호사 벌써 1만명…병원 "더 뽑자" 法은 "무면허"

진료의 부족 틈새인력…삼성병원 채용공고 '불법 논쟁' 재점화
의사단체 "인건비 절감 꼼수" 한쪽선 "의료현실 감안 공론화를"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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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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