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가 문이 열린 채 뚝섬유원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급하게 현수막으로 출입구를 가렸다. (SBS 갈무리)문이 열린 채 청담대교에 진입한 서울지하철 7호선. (SBS 갈무리)김송이 기자 김흥국 "'우파 연예인' 꼬리표 힘들어…대선 이후 방송서 안 불러줘"집회 커피 500만원 선결제한 50대 "코드는 '김민주'…SNS에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