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News1[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소봄이 기자 "'난산' 며느리, 제왕절개 절대 안돼"…조상 묘 가서 기도 올린 시모 '황당'아내 4명 '일부다처제' 백수남…"인플루언서 변신, 월 1200만원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