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권고했지만…'소녀상 골목' 설 곳 잃은 30년 수요시위

반대 단체들, 인권위 권고 이후 공동대응…골목 곳곳 선점
"해결 주체로 법원 등장해야"…정의연 법적대응도 검토

반일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을 들고 반대 집회에 맞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반일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돌아가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정을 들고 반대 집회에 맞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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