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야 라이 이주노조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11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세서 '이주민 차별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이주노동자평등연대 제공)ⓒ 뉴스1박동해 기자 정부, 설 연휴 기업 자금난 해소에 '94조6000억' 공급국민은행, 설 맞아 전통시장 식료품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