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총(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ITUC)과 한국노총·민주노총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신남방정책과 노동기본권' 기자회견을 열고 아세안 국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2018.3.29/News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