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7시간이 가물가물?…우리는 또렷이 기억합니다

[세월호 1000일②] "'충격적인 일' 어떻게 기억 안 날 수가"
'곧 온다'던 기다림이 이어진 1000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 김성훈씨(42)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2017.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 김성훈씨(42)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사고해역을 바라보고 있다. 2017.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17.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지난 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17.1.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청문회를 바라보고 있다. 2016.12.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청문회를 바라보고 있다. 2016.12.14/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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