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물리학 권위자 맥두걸 석좌교수 "해상풍력 안전기준 엄격히"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해양물리학 세계적 권위자인 트레버 맥두걸 뉴사우스웨일스대 석좌교수가 뉴스1 과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탑재한 한화오션 ‘윈드하이브(WindHive) 15-H3’(노란색 구조물)의 조감도.(한화오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변화위기climate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제주 최대 60㎜, 남해안 40㎜관련 기사망한 일본 목욕탕에 유리꽃 피었다…기후붕괴에 잔해 된 자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에스토니아 예술가, 침묵으로 말한다…몸으로 전하는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발라드 황제' 정규 12집에 재생에너지…노래가 된 별빛 바람개비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부산영화제 주목한 '기후 재앙'…대홍수·혼란, 그래도 희망 [황덕현의 기후 한 편]북유럽 목조빌딩 지진·화재·집값 괜찮을까…韓 도입 '산 넘어 산'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