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도쿄 미드타운 어워드 2019년 수상작 '오미쿠지'(쓰레기)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crisi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국가·국제 환경표준 미래는…환경과학원, 전문가 워크숍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환경부가 지원…'K-기후 지원프로그램' 추진관련 기사사막도시인 줄 알았는데…페르시아만 따라 자란 '탄소 숲'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이베리아 반도 최초 제로웨이스트 매장…쓴 종이봉투도 반납스벅·아마존의 도시에 녹슨 굴뚝 남긴 이유는 [황덕현의 기후 한 편]2만 명이 산호초로 뜨개질 한 '기후위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구를 지키자, '더 늦기 전에'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