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전국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제주 최대 60㎜, 남해안 40㎜관련 기사아침부터 단풍 산행…계룡산 탐방객, 8일 오전에만 2543명전국 흐리고 남부엔 비…낮 기온 20도 안팎 '포근'[내일날씨][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토)…짙은 안개·큰 일교차 주의[오늘의 날씨] 대구·경북(8일,금)…흐리고 낮 최고 14~18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8일, 토)…대체로 흐려, 밤부터 최대 4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