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가뭄·도시침수 대응…전국 지자체 대상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 착수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제주(8일, 월)…낮 최고 12~15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월)…서해중부해상 강한 바람[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8일, 월)…아침 최저기온 2~7도[오늘의 날씨] 경기(8일, 월)…맑고 아침 최저 -5~7도[오늘의날씨] 인천(8일,월)…맑고 낮 최고 4~7도 '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