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김완섭 장관 "기후댐 주변 파크골프장 조성…기재부 협의할 것"10월까지 늦더위 계속된다…슈퍼 엘니뇨→라니냐 전환 탓관련 기사10월까지 늦더위 계속된다…슈퍼 엘니뇨→라니냐 전환 탓추석 앞두고 최대 100㎜ 가을비…가을 폭염 다소 주춤[내일날씨]서울 116년만의 '가장 늦은 열대야'…대구·광주·강릉도 잠 설쳤다추석 앞두고 전국 폭염…낮 최고 35도에 비·소나기(종합)9월에 서울 35도 폭염…남부지방 시간당 50㎜ 소나기[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