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이규홍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영현 작가. (연세대 상경·경영대 동창회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연세대 상경경영대 동창회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연세상경인의 밤 2024김정은 기자 재판관 이의신청 기각…"헌재 신속 재판 의지" vs "대단히 유감"(종합)국회 측 대리인단 "尹 신속 파면,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