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양혜정 당선인.(전교조 제공)관련 키워드전교조장성희 기자 풀어지기 쉬운 긴 연휴…"시기별 학습계획 세우고 차근차근 실천하라"대학 37곳 올해 등록금 인상 확정…벌써 작년 26곳 넘었다관련 기사아동학대 '혐의없음'에도 인터넷서 교사 비방한 네티즌 고발전교조 "연수강사 교체 요구 부당"…연수원 "강사 선정은 고유권한"전교조 제주 "AI교과서 문제제기 외면한 최상목 대행 사퇴 요구"부산교육감 보수·진보 후보 단일화 기구 출범…단일 경쟁 본격"교수 때린 적 없다" 서거석 교육감 벌금 500만원…직 상실 위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