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형평성 유지해야…지역·기관 따라 차별화 필요""지망 기관 수, 3개 이상 적절…입학 절차는 간소화해야"365 돌봄 어린이집 (자료사진)/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유보통합교육부장성희 기자 어려웠던 국·영에 수능최저 미충족 늘 듯…'사탐런' 눈치싸움 치열수능 이의신청 4건 중 1건 '컴싸 불량'…"펜 번져 시험 망쳐"관련 기사국힘 "李정부 실체 없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예산, 영유아 돌봄으로"한국 교육 세계에 알린다…교육부, 'K-에듀 엑스포 2025' 개최최교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첫 간담회…영유아 교육 의견 청취교육부, G20 교육장관회의서 '유보통합·AI 교육' 소개한다유치원교사노조, 유치원 입학시스템 명칭 변경 규탄…"원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