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홍원화 의과대학 정상화를 위한 총장협의회 회장(경북대학교 총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면담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6.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의대생의대전국의대을지대교육부의대증원이유진 기자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에 이의 제기 안 해서울대 합격하고도 124명 등록 포기…"의대 정원 확대 영향"관련 기사양오봉 전북대총장 “의대생 복귀해야…공부하면서 싸워달라”의료계 "의료 내란으로 직접적 피해"…'의대증원 취소' 소송 내달 결론이철우 경북지사 "의료 증원 문제보다 의료 대란 조기 수습 시급"의료계, 1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사태 해결책 논할 듯복지부 "안타깝고 유감…의료계, 지금이라도 대화 나서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