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의대증원오현주 기자 오세훈, 자치구에 "필요시 자금 바로 수혈…벨기에처럼 지방정부 중요"(종합)'겨울 축제' 서울 윈터 페스타 13일 시작…"'안전한 서울' 관광"이유진 기자 정근식 교육감 '윤 모교' 충암고 방문…"피해 학생들 깊은 위로"교육혁신·늘봄학교 박람회 열린다…AI 교과서 체험 가능관련 기사'질서 있는 퇴진' 尹, 국정동력 상실…의료 개혁도 표류하나평가원장 "의대 증원에도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일문일답]"제 점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정시 전략 설명회 '줄줄이'치열한 눈치 예고된 정시 지원…"변환표준점수 잘 확인하세요"[뉴스1 PICK]'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